여러종류의 다이어트 제품을 먹어보고 비교해보자면 감히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금액이 사악해서 고민했는데 일반적으로 국산제품이랑은 달라요 국산은 법때문에 성분을 쥐콩만큼 넣을 수 밖에없으니.. 가격은 싸고 설명에 효능자체 써놓은건 화려하지만 먹어보면 돈버렸다는 후회가 많이들죠 ㅡㅡㅎ 이 제품은 식욕억제보다는 순수 체지방을 태워내는 감량에 중점을 둔 제품의 느낌입니다 확실히 식욕은 크지는 않지만 국산제품이랑 비교하면 10배이상은 식욕억제가 되고 땀이 쏟아지며 화장실도 엄청많이 가게됩니다. 그 만큼 제품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출근하고 하루를 보내면 기분도 정말 좋아집니다. 점심을 먹고 생기는 식곤증도 사라지고요 (아마 혈당스파이크를 제어하는 무언가의 기능도 하는것같습니다) 하루내내 몸이 뜨꺼워지는 느낌과 배에서 열이 나고 근육이 비트는 느낌같은게 들면서 확실히 효과가 좋구나 생각이 되더군요 식욕억제는 처방약처럼 강한 편은 아니지만 (당연한거겠죠?) 약이 아니다보니 환청이나 구토나 헛구역질, 헛배 부르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